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(문단 편집) === 무분별한 인터뷰 요청 === 피해자 이 모양의 유일한 친구인 C양의 신분이 언론에 노출돼 여러 기자들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바람에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. 안 그래도 친구가 끔찍하게 목숨을 잃은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기자들이 이런 주변인들의 심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인터뷰 요청을 해댄 것. 이에 화가 난 C양의 어머니는 부천소사경찰서에 강력하게 항의함과 동시에 C양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다. 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81&aid=0002679722|기사]]) 부천소사경찰서는 변사체 발견 브리핑 직후부터 기자들이 이양 집 근처 이웃은 물론 친인척, 학교 관계자, 지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접근해 과도한 취재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사건 관계인이나 피해자의 사생활이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다”며 주의를 당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